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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관련 정보 (22)
프로그래밍 농장
온프레미스 (On-premise)란? 온프레미스란 기업의 서버를 클라우드와 같은 원격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온프레미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기업 인프라 구축의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장점은 기업의 비지니스 정보를 보안성 높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함께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기업에서 보안성이 높은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보안성이 낮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IT 인프라가 등장하였다. 이와 반대방식인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를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라고도 한다.
EVM (Ethereum Virtual Machine)은 블록에서 블록으로 새로운 유효한 상태를 계산하기 위한 규칙을 정의한다. EVM은 계약 바이트코드 실행을 담당하는 각 전체 이더리움 노드에 내장된 강력한 샌드박스 가상 스택이다. 계약은 일반적으로 Solidity와 같은 고급언어로 작성된 다음 EVM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된다. 이것은 기계코드가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도는 호스트 컴퓨터의 모든 프로세스와 완전히 분리되어있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동일한 명령을 실행하는데 동의할 수 있는 evm 인스턴스를 실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Windows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환경(프레임워크). 원래는 클로즈드 소스로 개발되던 프레임워크 였으나 현재는 닷넷 재단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이와는 별도로 오픈소스화 이전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MONO또한 있다. .NE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언어들로 작성된 소스 코드는 각 언어에 맞는 컴파일러[5]를 거쳐 .NET CLR용 중간 코드인 CIL(Common Intermediate Language)로 컴파일된 후 .exe 파일로 래핑(wrapping)된다.[6] 그리고 .NET CLR은 이 파일을 JIT 컴파일 방식으로 읽어들여 기계어 번역을 수행한다. CIL은 .NET CLR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컴파일이 가능하다. 예로 들어서 Hello World를 출력하..
디앱(DApp) 또는 댑이란 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약자로서, 이더리움, 큐텀, 이오스 같은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간략히 분산앱이라고도 한다.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디앱의 암호화폐는 코인(coin)이라고 하지 않고 토큰(token)이라고 구별하여 부르기도 한다. 'Daap'가 아니라 'DApp'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Dapp' 또는 'dApp'이라고도 쓴다.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으로 표현하여, 디앱스(DApps) 또는 댑스(dApps)라고도 한다. 2019년 1월 플루언스 네트워크(Fluence.network)의 공동 창업자인 이브게니 포노마레프(Evgeny Ponomarev)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디앱의 약 80% ..
근 몇년 전 부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non fungible token)과 같은 개념들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본인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및 '탈중앙화'라고 하는 위 개념들에 대한 등장배경과 이에대한 근본적인 개념을 주변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다수있었다. 그 와중에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게되었고 일반인 기준에서도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기에 공유한다.
먼저 원격 연결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git remote -v 만약에 origin 말고 다른 이름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삭제해주고 다시 연결해줘도 된다. git remote remove [이름] 아무것도 연결되어 있지않다면, 아래와 같이 원격저장소와 로컬을 연결해주면 된다. git 저장소와 연결을 진행한다. git remote add origin [git 저장소 url] 이후 push 나 pull 을 수행해보면 문제없이 작동하는것을 확인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