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디자인 구상안 및 프로젝트 포인트 선정

1차적인 프로젝트 구상안 ( P2D : Play to Donate )

: 기존 게임플레이를 통해 얻은 토큰을 실제 코인(재화)로서의 수익전환이 되는 P2E 모델에서 토크노믹스(생태계) 부분과 노동성을 띄는 접근으로 인한 시스템의 한계성(짧은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구상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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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P2E와의 차이점 

1. 현금화를 위한 플레이가 아닌 '기부'를 목적으로 하기에 토큰가격의 변동성 및 여러 토크노믹스 문제에 따른 피로도 해소  

2. '기부'의 방식은 기부처에 대한 단방향으로만 진행되며 기부처는 기부받은 토큰을 거래소 또는 스왑을 통하여 현금화할수있다. 

3. 2번의 과정에서 토큰의 가치는 토큰을 구매함으로서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에 의해 매겨지게된다. ( 2차 판매불가 / 구매한 토큰을 기부증서 NFT 로 변환하여 지급 . . )

4. 3번의 과정에서 매겨지는 토큰의 값어치는 스테이블형식인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가격형성 방식인지 .. ICO ( 발행부터 고정가격 ) 인지 ,    --> ICO라면 굳이 '탈중앙화'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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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큰을 전송할떄 수신측의 수신주소 또는 네트워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않고 발송하여 토큰이 자체소각되는 현상에 대한 개선방안 

 

2. 토큰이 한번 스왑되거나, 거래가 되면 더이상 이 토큰에 대한 스왑이나 거래가 불가하도록 하고 이를 NFT화 하는 과정이 가능한지 ( 토큰의 상태에 대한 제어가 가능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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