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란? (+공인IP, 사설IP )

IPv4 란,  Internet Protocol version 4 의 줄임말이다.

간단히 말해서 , 인터넷 주소이다.

IPv4 는 현재 약 43억개정도의 ip를 수용할수있다고한다. 

IP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그리고 IOT제품들에 까지 부여되어있으며, 현재는 그 갯수가 수용량을 거의 채워가기떄문에 IPv6 까지도 나와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공인 IP 와 사설 IP 란 무었일까 ?

일반적으로, 우리 개인이 집에서 쓰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경우 사설 IP로서, 다른 IP에서 접속하지못한다. 하지만, 공인 IP의 경우,  NAVER나 GOOGLE과 같이 수천, 수백만 이상이 접속하는 IP는 공인 IP로 돌려서, 같은 IP의 중복을 최대한 막아놓은 IP의 형태라고 보면된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길것이다. 우리 개인이 사용하는 사설 IP도 주소만 알려주면 타인이 접속하는것은 불가능한것이 아니다. 이떄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을 통해서 사설IP를 접속가능하게 돌려준다는것을 알수있다.